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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거리두기 단계 직계가족 모임 등 수도권 지역의 주요 감염경로는 확진자 접촉이 54.4%, 감염경로 조사 중이 33.8%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였으며, 비수도권은 집단발생이 33.3%로 여전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비수도권 거리두기 단계를 3단계로 조정합니다.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유지 수도권은 충청권, 경남권, 강원, 제주를 중심으로 4주째 확진자는 증가세를 보이며, 이동량도 수도권과 달리 감소하고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 선제적 방역 대응을 위해 비수도권 전체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유지합니다. 비수도권 거리두기 3단계 방역 조치 새로운 거리두기 3단계는 권역 유행이 본격화되어 모임을 금지하는 단계로써, 사적모임은 4인까지만 허용됩니다. -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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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8. 18. 10:45